낚시길은 항상 시간에 쫓긴다
갈땐 빨리가서 잡고 싶어서..
집에 올땐 빨리가서 잠 자려고..
밥도 빨리 되는거 시켜서 대강 먹는편이다..
모처럼 여유 있는 시간을 만들어 제대로 된 밥을 먹었다
마늘이 특산물이라 마늘정식이란 음식이다
저 다리를 보면 어딘지 아실분은 아실듯..ㅎㅎ
우선 가격표..
보자...온달이 적당한듯..
참이슬대신..시원하게..
(난 소주 못 마신다...ㅋㅋ)
일단 밑반찬..
보이는 반찬 거의가 마늘을 가지고 만들었다
보쌈과 된장찌개
마늘이 들어 있는 돌솥밥
마늘을 가지고 여러가지를 연구하여
정갈하게 음식을 내준다
아이들도 마늘냄새가 강하지 않아 맛있게 먹을듯..
자~ 이제 맛있게 먹었으니
또 다시 강준치 잡으러...
어두운 밤길을 헤치고 낚시터로 진입
낚시 채비을 하며 어둠속에 잊어버리지 않으려
물건을 챙겨 논다
강가의 모래밭엔 여뀌가 자리를 잡고 있다
간간히 낚시중엔 너구리들도 출현..
물고기 죽인거 먹는건지
물 마시러 내려 오는건지???
자..이젠 준비끝..
저 어둠 끝엔 콸~콸~흐르는 여울이 있고
거기엔 강준치가 있다~~~~
꼬리글:
참고로 쏘가리 잡으시는 꾼들은 제발 강준치 죽이지 좀 말았으면 해요
대상어가 아니라고 굳이 모래밭에 살아 있는 물고기를 버릴 필요까진...
배스도 아니고 다 우리 강물 속을 수백년 대를 이어 살아 온 물고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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