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햄 어묵 우엉 단무지 계란지단 시금치
그리고 김밥 김
먼저 큰 냄비에 소금을 넣고
물을 끓인다
잘 손질한 시금치를
뿌리 쪽부터 10초정도 데쳐준후에
몽땅 넣어서 약 20초정도 데친다
(오래 데치면 시금치 영양분이 빠져나간다고 하니 잠깐만...)



꺼낸 시금치를 찬물에 행궈준후

물기를 꼭!!! 짜 놓는다

간장 식초 간마늘 챔~~기름 약간 설탕 약간~~

적당히 잘라논 시금치에
소스를 넣고

잘 버무려준다

잘게 자른 홍당무를
식용유와 소금을 넣고
부드럽게 볶는다

햄과 어묵을
간장과 약간의 설탕으로 볶아준다

계란에 소금과 후추를 넣고

잘 풀어준다

계란이 타지 않게 약한 불로 조절해논
팬에 부어 계란을 익힌 후
계란지단을 예쁘게 자른다

잘 지어진 밥에
식초 챔~기름 설탕 약간 소금약간 넣어서
고슬고슬하게 잘 섞어 놓는다

이제 편한 자리에
모든 재료를 셋팅하고
두손에
비닐 장갑을 끼고
김밥을 말아준다

김 위에
먼저 밥을
얇게 깔아주고

준비해논 재료를 예쁘게 언줘준다

이걸 뭐라 부르는지
암튼 꼭꼭 눌러주면서
말아준다

이렇게 예쁜 김밥 모양이 되었다

이제 한입에 먹기 좋게자르고
맘에 드는 예쁜 접시에 올리면 끝~~~~


먹고 남은 김밥은
쿠킹호일 싸 놓고
배 고플때
지나가다
집어 먹으면 아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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