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삼탄으로 낚시 다니면서 사과가 빨갛게 열린것은 첨 보는듯하다
그만큼 올해 낚시가 늦은건지..
아마 이번 조행이 강준치마감낚시일것 같다
삼탄 식당서 닭도리탕에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낸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어둡기 전에 슬슬 준비를..
삼탄역쪽에 새로히 캠핑장이 생겼다
철도청 부지를 불하 받아서 운영한다고.
헌데 캠프장 사용객이 아니면 걸어 다니지 말라고 한다.
시골인심 무섭다
싫으면 철조망을 쳐 놓던지.
매점에서 물도,라면도 사먹을수도 있는건데,잠재 고객을 놓친거다 바보같은 주인..
친구들도 혀를 찬다..
삼탄역 다리 아래 방향
삼탄역 다리 윗 방향 다리위에서 보니 강준치 딱~ 한마리 보인다
왼쪽위 차량들 보이는곳이 캠핑장. 땅을 막 파 놓았다
충주호 담수하면 호수로 변하는 곳인데..
삼탄 역사 침목의 진한 타르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상류로 올라가며 작은 시냇물에 얼굴을 적신다 . 너무 후덕지근하다
물가에 앉아 땅거미가 내려앉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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