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이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지난 4월 한달 터키의 이곳 저곳을 여행하며
남긴 자취를 따라가본다
비록 언제 가볼지 모르는 곳이지만
눈으로 따라가 본다
사진은 최대한 원본을 살렸습니다
아래글은 지명 본인의 글입니다
1
러시아, 모스코바 공항으로 착륙중..
붉고 어두운 느낌, 이게 러시아의 첫 느낌이었다.
눈으로 덮혀있는 모습은 러시아의 이미지를 더욱 차갑게 만들었다.
2
터키이스탄불, 술탄아흐멧 지구의 한 호텔 테라스에서!!
마르마라해가 보이는 전망이 정말 아름다웠던 호텔이었다
블루모스크 뒷편에 위치해 있어서 무슬림들의 기도시간을 알리는 에잔소리를 더욱 가까이 들을 수 있었다.
3
마르마라해를 배경으로 한컷
일반 이스탄불 시민들의 생활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터키 특유의 주택 모습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더욱 특별했다.
4
터키 이스탄불의 명동
터키의 젊은 아이들이 활보하는 거리
최신 터키 패션도 함께 볼 수 있다 ㅋㅋㅋ
유럽의 거리 분위기와 스카프를 쓴 무슬림 여자들의 조화가 매우 이색적이게 느껴졌다.
분명 다른 느낌이지만 조화를 이루는..
터키에서만 느낄 수 있을것 같다!! :)
5
카파도키아
처음에,여긴..어디..? 나는..누구?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 도시ㅋㅋ
지구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특이한 지형의 도시다
이 모든게 자연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자연이란...
6
카파도키아의 많은 뷰포인트중 한곳.
밟고 서있는뒷편은 아무것도 없다.
즉..미끄러지면 바로 세상과 빠이..-_-;;
아슬아슬하게 한컷..
7
많은 기독교인들이 숨어 지냈을 곳 중 하나..
그 시간 그 기독교인들은 어떤생활을 하고 지냈을까
이곳 카파도키아 괴레메에서..
8
자연이 만들어낸 독특한 지형..
인간이 만든 포장도로..
굉장히 이질적으로 다가왔다.
조화를 이루며 산다고 해야할까..?
9
카파도키아의 유명 투어중 '레드투어'
이곳의 특이한 지형을 이용해서 싸이클을 즐기는 사람들:)
보는 사람들에게까지 스릴을 준다.ㄷㄷㄷ
안전장비는 다시한번 확인 하고 또 확인할것을 권함........ㅋㅋ
10
카파도키아의 또다른 특이한 바위들..
'버섯바위'라 불려진다
5~6월부터는 나무에 잎이 푸르게 돋아난다고 하던데..
다음번엔 초록의 카파도키아를 만나보고 싶다^.^
11
풍화작용으로 인해 머리만 커진 바위들 ㅋㅋ
풍화작용은 멈추지 않으니..
이것들이 언젠가는 뚝 떨어지지는 않을까..?ㄷㄷㄷ
라는 생각을 해봤다 ㅋㅋ
12
레드투어중 한곳
수많은 바위들중 어느 바위틈 사이에서 찍은 모습
푸르른 하늘..
아름답다..
13
피존밸리로 기억된다.
기독교인들의 통신수단으로 이용되었던 피존,비둘기
수많은 비둘기들의 훈련장소로 이용되었던 곳
요즘엔 닭둘기라고 불리며 사람들의 질타를 받고 있지만..
옛날 그시간이곳 카파도키아 괴레메 에서는..
기독교인들의 중요한 메신저 역할을 해냈었겠지..
14
모자얹고있는 바위들 ㅋㅋ
정말 특이하다
자연이 아니면 절대 만들어내지 못할 광경..
자세히 보면 바위가 3개 있는데
현지인들은 이 바위를 가족바위라고 부른다
엄마바위 아빠바위 새끼바위 ㅋㅋ
단란해 보이는걸?! *^.^*
15
탁트인 전망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카파도키아의 모습이 색다르게 느껴졌다
날고싶다
16
이곳은 에게해 지방에 있는 쉬린제 마을
아주 작은 마을이다
터키 전통가옥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소박한 옛 터키인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수 있었다^.^
갖가지 과일 와인이 굉장히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아기자기한 쉬린제 마을
17
이즈미르의 보즈야카라는 동네의 한 카페
관광객은 전혀없는곳
그만큼 터키인들의 진짜 생활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그 곳에서의 아주머니 한분과의 한컷.
잠시 비가 오는 바람에 스카프를 둘러썼다 ㅋㅋ
호기심어린 터키인들의 눈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ㅋㅋ
18
기독교인들이 직접 손으로 구멍을 파서 만든 집들을 뒤로하고 찍은 전경
길쭉한 나무들이 운치를 더한다
언덕에 즐비한 주택들은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 했다.
옛날 기독교인들이 숨어 지내던 곳..
현재는 무슬림들이 살고있다..
이것이 터키만의 특별함(?) 이라고 해야할까?ㅋㅋ
한편으론 재미있게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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