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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를 가는 중에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사진
푸른하늘과 넓은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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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중 계곡에 내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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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날씨는 춥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눈이 곳곳에 남아있다
우리나라 시골풍경과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터키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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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오면 제일 눈에 많이 띄는 nazar boncuk(나자르 본죽)
터키인들에게는 필수적인 아이템이라고 할까
거의 모든 집에서나,길에서나,거리에서나 항상 볼 수 있는 나자르본죽!
나자르는 악마의눈이 바라보는것을 의미하고,본죽은 구슬을 의미한다.
터키인들은 이 나자르본죽을 항상 가까이에 두고, 악마의눈이 다른 악마로 부터의 시샘이나 재앙,화를
막아줄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나자르본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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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중 다른곳으로 이동하다가밥먹고 있던 낙타와 함께 한컷
생긴건 귀여웠지만, 냄새가 장난 아니었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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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의 뒷모습과 멋진 카파도키아 괴레메의 풍경
오픈에어 뮤지엄투어를 끝으로 레드투어를 모두 마친뒤 각자의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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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u deniz(욀류 데니즈)에서 패러글라이딩 준비를 하고..
다행히 날씨가 매우 맑아서 아무 문제 없었다!
큰 차에 패러글라이딩 할 사람들을 모두 태우고,즐겁게 하하호호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올라왔당 ㅋㅋ
하지만 다 올라와서 보니 높이가 장난 아니었다..
이렇게 웃고 있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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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조종사가타구,앞에는 직접 자기가 탄다.
정말 한마리의 새가 된듯한 느낌?!
말이 필요 없다,그냥 걍 쵝오
하지만..
저 엄지손을 치켜들기위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는건 아무도 모르겠지..?
무서웠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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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밑의 블루라군!
세계 명패러글라이딩 장소중 한곳이다
정말 너무너무 멋진곳..
푸른하늘과, 맑은 바다와, 깨끗한 공기와
욀류데니즈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패러글라이딩은 꼭 해보시길 추천한다!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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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하기 전..헬멧을 다시 착용하구~
땅에 발이 닿으면 열~심히 뛸 준비를 해야한다.ㅋㅋㅋ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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