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맞아 하루 강원도 여행길에 올랐다
첫 코스로 양떼목장..
뜨거운 아침해를 보며...
황금색의 마타리가 파란 하늘아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하마입같은 물봉선(개그우먼 심봉선 아님..ㅋㅋ)
톱니무늬가 날카롭다
노랑물봉선(얘는 꼬리가 덜 휘었네..)
개울가를 유심히 보니
흰금강초롱꽃도 보이고
금강초롱꽃
여기저기에 동자꽃이 자기도 찍어달라고손짓하네..
제비동자꽃 또한 멋진 자태를..
진짜 제비꼬리하고 똑같네..
식구들이 양한테 건초를 주는사이
한쪽에서 개구릿대가 높이 서있다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