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을 감안하여 가까운 곳으로
산행을 했다
전철도 괜찮지만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그냥 차로 출발
수종사 입구에 있는
쭉쭉 뻗은 멋있는 나무
사대천왕이 그려져 있는
빛이 좋았는데~쩝
이곳에서 녹차한잔 얻어먹고 싶었다
"오늘은 이제 그만~"이라는 예쁜 글만...
담엔 새벽에 올라 일출사진을 꼭 찍어봐야징~~쿠쿠
소원
남쪽은 저쪽~~
예쁜 풍경소리~~
정상을 향해 올라가다 옷에 눌려 자동으로 찍힌 2장의 사진
정상 증명사진
그다지 힘 안들이고 정상을 밟을수 있는 운길산
8부 능선에예쁘게 담겨 있는수종사
서울서 가까워 가볍게 다녀 올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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