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3학년쯤
집에 있던
형이 치던 기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애창곡 모음이란 두꺼운 책을 보며
음표는 모르지만
서투른 기타 코드를 잡으며
손가락 끝에 굳은살이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하며
어느정도 노래 반주를 할수 있었다
고등학교를 올라가면서
소풍을 가면
친구들과
반대항 장기 자랑에도 나가보고 ~~
그러다 어느덧
내 손에서
잊혀져만 갔던 기타란 악기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내 손에 들려진
기타
비록 저렴한
기타지만
작은 오케스트라~라는 별명을 가진
이 악기를
다시 시작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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