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성을 지나다.. 안성 목장과 고삼지 새벽 사진을 찍고 네비게이션을 끄고 안성 여기저기 돌아 다녔다 이름 모를 길을 지나며 눈길이 가는 곳마다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는다 서울서 출발할때는 별이 초롱 초롱했는데 새벽이 되자 구름이 많이 몰려왔다 사이 사이로 햇빛이 내려야 주었지만 좀 부족하듯하다 그런들 어떻냐.. 잿빛 하늘도 좋은데.. 컴으로 사진을 보니.. 그리 맘에 들진 않는다.. 아래 사진들은 조금 더 이른 시간에 찍었으면 예쁜 사진이 되었을텐데.. 아쉽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