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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雨 中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친구 얼굴 보러 먼 길 달려 잠깐 들러본 파로호

 

그토록 기다리던 빗방울이 파로호에 도착하기 전부터 내린다

 

 

 

 

 

정말 오랜만에.. 20년도 지난듯하다..  대낚시를 만져 봤다

 

친구 낚시대를 대신해서 잠깐 밑밥을 던져 본다

 

 

 

 

비오는 낚시터

 

감성 제대루다~~ ㅎㅎ

 

먼 길이지만 잠깐의 물 비릿내를 맡고 지루한 귀경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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