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없이 파란 하늘
우뚝선 바위위에 버티고 선 소나무
오봉에서 바라본 북한산
멀리 조그맣게 우이암. 오른쪽은 우이령길
멋진 소나무아래서
플레어가 멋지게 잡혔다
등산하고 시원하게 맛사지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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