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들이

용문산

시간도 늦고

오를수록 눈이 많이 내려

중간에서 하산길을 재촉한

용문산


1000고지가 넘어서인지

시간을 충분히 두고 올라야 하는 산이었다

돌이 많아서 걷기가 좀 힘이 들지만

그나마 눈이 있어서걷기 편했다

꼭 운해를 보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억하며..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장시장 빈대떡  (0) 2010.02.19
2010-02-16-산새 밥 주기  (0) 2010.02.19
팔당호수  (0) 2010.02.14
눈오는 철길에서..  (0) 2010.02.12
2010-02-06-수락산  (0)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