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늦고
오를수록 눈이 많이 내려
중간에서 하산길을 재촉한
용문산
1000고지가 넘어서인지
시간을 충분히 두고 올라야 하는 산이었다
돌이 많아서 걷기가 좀 힘이 들지만
그나마 눈이 있어서걷기 편했다
꼭 운해를 보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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